밀리의서재1 THE MONEY BOOK(더 머니북) 리뷰 THE MONEY BOOK(더 머니북)여러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의 금융 문맹률이 심각할 정도로 높고, 특히 평생에 걸쳐 진행되어야 하는 돈 관리에 필요한 금융지식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다. 돈이 행복의 필수 조건이라고 여기면서도, 막상 돈을 잘 모르는 사람들. 《더 머니북》은 이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. 돈의 많고 적음은 개인이 당장 컨트롤하기 어렵다. 다만 '돈을 다루는 능력'은 스스로 높일 수 있다. 금융지능, 혹은 금융 이해력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 능력은 키웠을 때 돈과 닿아 있는저자토스출판비바리퍼블리카출판일2024.05.27 1. 책 소개 금융슈퍼앱, 토스의 회사 비바리퍼블리카에서 출판한 금융기본서. 중고등학교 시절 계산과 수학에 관련된 건 모조리 피해가던 나 역시 금융문맹인 점은 다르지 않았.. 2025. 4. 27. 이전 1 다음